스마트북이 한국에서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최근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여느때보다 뜨겁다. 통신사들도 점차 데이터 통신망의 활성화를 위해 요금을 낮추고 있고, wi-fi 가 탑재된 휴대폰도 속속 등장하고 있는 추세다. 물론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말이다. 그리고 또 한편에서는 넷북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인터넷을 비롯해 간단한 작업만 겨우 가능한 수준의 사양이지만 휴대성이 높고,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스마트북이란 스마트폰과 넷북의 중간쯤 되는 것으로, 스마트폰보단 휴대성이 떨어지지만 넷북보다는 휴대성이 높고, 사양은 비슷하거나 더 낮은 그런 PC를 말한다. 디지털 타임스의 10월 13일자 기사에 따르면 2012년에는 스마트북이 넷북 시장을 앞지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러나 나는 스마트북이 국내에서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할 것이라는 평가다..
기타 헛소리
2009. 10. 1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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