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트위터는 싸이월드를 이길 수 없다.
작년은 그야말로 트위터 광풍이었다. 나는 국내에 트위터 광풍이 불기 전부터 트위터를 써왔지만, 트위터의 매력에 빠졌다가도 지금은 트위터에 거의 접속하지 않는 지경이 됐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트위터에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IT에 지식이 있는 친구가 아니면 트위터 쓰라고 하기도 힘들다. 그런 친구들은 트위터가 뭔지도 모른다) 2. Follow (친구추가)를 하다보면 너무 많은 글들이 올라와 글을 읽기 부담스럽다. (나는 고작 30여명 정도의 Follow만 가지고 있을 뿐이지만 1분에도 몇개씩 글이 올라와 하루라도 안 보면 글이 너무 많이 쌓여 그냥 지나가는 글이 많다. 채팅이랑 다를게 뭔가 싶다) 3. 너무 일방적인 소통이다. 어떤 정보의 유통 채널로써는 가치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가십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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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29.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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